'이강인 대신 교체 출전' 바에나, 극적인 결승골…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스파뇰 1-0 격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9 조회
- 목록
본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바에나가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에스파뇰전 선발 명단/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스파뇰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오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끈 가운데 후반 16분 바에나와 교체되며 60분 남짓 활약했다. 이강인은 에스파뇰전에서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두 차례 슈팅과 함께 키패스는 세 차례 기록했다. 이강인 대신 교체 출전한 바에나는 후반 44분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프리메라리가 2위 아틀레티코는 에스파뇰전 무승부로 7승1무1패(승점 22점)를 기록하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공식전 6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루크만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루크만과 시메오네가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히울만과 바리오스는 중원을 구축했고 마르티네스, 한츠코, 로메로, 푸빌이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오블락이 출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분 이강인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전 초반부터 에스파뇰을 상대로 꾸준히 공격을 시도한 가운데 이강인이 전반 19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은 골키퍼 포르투뇨에게 잡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