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도 우승이 목표” 팀식스 U12 박지함, 첫 경기 대승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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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양/오가은 인터넷기자] 팀식스 U12가 탄탄한 수비와 빠른 속공을 앞세워 대회 첫 경기에서 28점 차 대승을 거뒀다.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주니어 나이츠)은 17일 양양중학교에서 열린 2026 양양남대천 르네상스배 유소년 농구대회 U12 종별 첫 경기에서 써밋 바스켓볼을 34-6으로 제압했다.
이날 팀식스는 안정적인 수비 로테이션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빠른 속공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박지함(초6) 역시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지함은 “우리 팀은 수비에서 속공으로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장점이다. 오늘도 그런 플레이는 잘됐지만 레이업을 놓친 부분은 아쉬웠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농구 경력 3년 차인 박지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부족했던 드리블과 자유투를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태국에서 농구할 때보다 한국 친구들의 실력이 높아 처음에는 어려웠다. 그래서 부족했던 드리블과 자유투를 집중적으로 연습했고, 이번 경기에서도 도움이 된 것 같다. 다음 경기에서는 슛을 더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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