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KBO 컴백' 파격 결단 가능성! "MLB서 일자리 장담 못 해"…'애틀랜타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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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2루 김하성이 투런포를 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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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다음 시즌 유격수 구상에서 김하성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틀랜타가 마우리시오 두반과의 재계약해야 한다는 주장이 현지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김하성은 논외로 취급된다.
HTHB는 16일(한국시각) '두반의 경우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비 능력을 꾸준히 과시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애틀랜타가 내려야 할 결론은 하나다'며 '두반과 반드시 재계약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두반. AP연합뉴스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애틀랜타가 두반과 다음 시즌에도 함께하면서 유틸리티 역할을 맡기는 것이다. 두반은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팀의 구멍으로 평가받는 포지션에 적재적소로 들어갈 수 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가장 문제로 지적 받는 포지션은 유격수다.
매체는 '애틀랜타는 2027시즌을 앞두고 유격수 자리를 대신 맡길 준비가 된 선수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FA 시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황은 더욱 암울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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