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분데스 듀오’ 뛰면서 2경기 무승 끊어낸 프랑크푸르트, 다만 일본인 평은 ‘글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8 조회
- 목록
본문
[포포투=임유성]
일본인 분데스리거 두 명을 함께 기용하면서 2경기 무승을 끊어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지만, 일본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프랑크푸르트는 1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쾰른에 1-0으로 승리했다. 2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낸 프랑크푸르트는 2승 2무 2패로 승점 8점을 기록하며 리그 8위까지 뛰어 올랐고, 2승 1무 3패 승점 7점이 된 쾰른은 프랑크푸르트에 추월당하며 11위로 내려앉았다.
프랑크푸르트는 홈에서 경기를 주도했으나, 쾰른의 날카로운 역습에 좋은 기회를 오히려 더 많이 허용했지만 골키퍼 노아 아투볼루가 팀을 구해냈다. 프랑크푸르트는 평범한 경기력을 보여준 가운데, 교체 투입된 아세코 은킬리가 후반 32분 발재간을 부리며 빼준 환상적인 패스를 주포 유네스 에브누탈리브가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를 끝까지 지켜내며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선 프랑크푸르트가 보유한 2명의 일본인 분데스리거가 모두 선발 출전했다. 도안 리츠가 오른쪽 윙어로 출전했고, 반대편 왼쪽 풀백 자리에는 코스기 케이타가 나섰다. 두 명 모두 풀타임 활약하며 프랑크푸르트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특히 도안은 날카로운 크로스로 2개의 찬스메이킹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현지의 평가는 생각보다 가혹했다. 프랑크푸르트 현지 매체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는 17일 경기 직후 선수들 개개인에 대한 평가를 내렸는데, 일본인 두 명을 ‘그저 그랬음’ 등급으로 평가했다.
크로스로 좋은 기회를 만들었던 도안에 대해서는 “평소처럼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러나 그가 찔러준 스루패스는 대부분 상대 수비에게 향했다. 크로스는 그나마 좀 더 나았다”며 혹평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