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의 실패’ WS 쓰리핏, 빨라야 2028년→‘NYY-ATH 2팀의 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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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뉴욕 양키스 우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우승을 노리던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패하며, 왕조의 상징인 ‘쓰리핏’은 이제 당분간 뉴욕 양키스와 어슬레틱스만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
LA 다저스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터뜨린 3점포에도 경기 중반부터 마운드가 흔들린 끝에 4-6으로 패했다. 이에 LA 다저스는 NLCS에서 0승 4패로 탈락했다.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우승으로 21세기 첫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던 LA 다저스의 질주가 허무하게 끝난 것.
이에 21세기 첫 월드시리즈 3연패는 빨라야 2028년에 나오게 됐다. 또 전력 평준화가 된 21세기 야구임을 고려할 때, 언제 나올지 예상하기 매우 어렵다.
월드시리즈 3연패는 100년이 훌쩍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 속에서도 단 4차례만 나온 대기록. 이 중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가 3차례 기록했다.
가장 첫 3연패는 지난 1930년대 뉴욕 양키스에서 나왔다. 베이스 루스와 루 게릭을 앞세운 뉴욕 양키스는 1936년부터 1939년까지 4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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