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항소도 안 통했다!… '상대 머리채 잡고 심판에 항의' 비니시우스, 4경기 징계 유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3 조회
- 목록
본문
징계를 뒤집으려던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의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4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 항소위원회가 비니시우스에게 내려진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유지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제기한 이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구단은 스페인 스포츠행정재판소(TAD)에 추가로 불복할 예정이다.
사진: 중계화면 캡처
사진: 중계화면 캡처
사건은 지난 11일 2026-27시즌 라리가 8라운드 비야레알 CF전에서 발생했다. 비니시우스는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득점에 앞서 역습 중 네이선 살리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행동이 확인됐다. 주심은 온필드 리뷰를 거쳐 득점을 취소하고 비니시우스에게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퇴장 이후 행동도 징계에 영향을 미쳤다. 징계위원회는 두 선수가 공을 두고 경합하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 머리채를 잡은 행위에 2경기 출전 정지를 부과했다. 여기에 레드카드를 받은 뒤 공격적인 태도로 주심에게 항의한 행위에 대한 2경기를 더해 총 4경기 징계를 내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