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황제' 김연경이 여자배구 제8구단 창단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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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구황제' 김연경이 여자배구 제8구단 창단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를 위해 현실적인 방안을 찾았고 MBC에서 팀을 운영하고 스폰서를 해줄 기업을 찾는 방식을 택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식이다.
스폰서 구단을 구하기 위해 프로 구단 수준의 경기력을 증명해야하고 김연경 감독은 최상의 전력을 꾸리기 위해 시즌1에서 뛰었던 세터 이진과 리베로 구혜인을 탈락시키는 초강수를 뒀다.
그리고 첫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게 만든 일본 고교 최강 슈치즈고와 리매치를 택했다. 지난 시즌 경기에서 2세트를 가져갔던 '필승 원더독스'는 3세트를 내리 내주며 패해 분루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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