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어도 최고의 동료는 쏘니'…손흥민, 로메로-더 용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 조회
- 목록
본문
사진=골 팬 존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미키 반 더 벤이 함께 뛰어본 선수 중 최고의 윙어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영국 '골 팬 존(GOAL Fan Zone)'은 14일(한국시간) 유튜브를 통해 반 더 벤과 진행한 짧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각 포지션별로 자신이 함께 뛰어본 최고의 선수와 상대해 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반 더 벤의 선택은 흥미로웠다. 먼저 함께 뛰어본 선수 중 최고의 골키퍼로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동료 바르트 페르브뤼헌을 선정했다. 수비수로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꼽았고, 미드필더로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동료 프렝키 더 용을 선택했다.
윙어 자리에서는 손흥민을 선택했다. 반 더 벤은 손흥민의 이름을 언급하며 자신이 함께 뛰어본 최고의 측면 공격수로 인정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토트넘과 볼프스부르크에서 각각 호흡을 맞췄던 오마르 마르무시를 꼽았다.
상대해 본 최고의 선수들도 공개했다. 골키퍼로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로는 버질 반 다이크를 선정했다. 미드필더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윙어에는 킬리안 음바페를 꼽았다.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서는 엘링 홀란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함께 언급했다.
손흥민을 향한 선택이 눈길을 끈다. 반 더 벤은 2023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손흥민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당시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반 더 벤은 뛰어난 스피드와 수비력을 바탕으로 수비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