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전 감독, 요미우리와 작별…"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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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전 감독이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떠난다. 연합뉴스
그는 다시 한번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을 지도할 기회를 준 아베 신노스케 전 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예전에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동료들과 코치로 다시 만나 감회가 새로웠다고 한 시즌을 돌아봤다.
'국민 타자'로 시대를 풍미한 이 전 감독은 2023년 프로야구 두산의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에 데뷔했다. 성적이 부진해 2025년 6월 중도 퇴진해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했다. 현역 때 요미우리에서 4번 타자로 뛴 이 전 감독은 아베 전 감독의 요청으로 올해 요미우리의 1군 타격 코치로 후배들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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