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위너스 이미래, PBA-LPBA 챔피언십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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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하이원위너스 소속 이미래(사진 좌측) 선수가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랜드는 하이원위너스 소속 이미래 선수가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수빈과 이미래의 결승전은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7전 4선승제로 치러졌다.
통산 6회 우승에 도전한 이미래는 흔들리지 않는 멘탈로 세트 역전승을 만들어내는 등 팽팽한 명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세트스코어 2-4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미래 선수에게는 대회 상금 1000만 원과 하이원리조트 포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미래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마음의 근육을 더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 미뤄 둔 숙제를 깔끔히 해결한 느낌”이라며 “올 시즌 남은 5개 정규 투어와 월드챔피언십 경기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프로당구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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