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민준, 10월 2주차 웰컴톱랭킹 1위로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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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SSG 랜더스
SSG는 지난 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SSG의 승리 일등공신은 최민준이었다. 선발투수로 나선 우완 최민준은 주무기 스플리터를 바탕으로 7이닝 무실점 1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9승째를 신고했다. 3회말에는 천재환, 김형준, 오태양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펼치기도 했다.
최민준은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주간 톱랭킹포인트 149.46점을 기록하며 10월 2주차 1위를 차지했다. SSG는 2026시즌을 10일 마무리한 상태. 최민준은 2026시즌 마무리를 웰컴톱랭킹 주간 TOP1으로 마무리하며 2027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2위는 3연타석 홈런을 몰아친 kt wiz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다. 김도영과 함께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힐리어드는 7일 삼성 라이온즈 마지막 타석부터 11일 삼성전 첫 두 타석까지 3연타석 홈런을 뿜어냈다.
이를 통해 힐리어드는 올 시즌 44홈런을 기록하며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제 12일 최종전에서 김도영과 홈런왕을 놓고 마지막 경쟁을 벌인다. 최후의 경쟁 전, 주간 톱랭킹포인트 135.3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샘 힐리어드. ⓒ연합뉴스
3위는 갈 길 바쁜 KIA를 무너뜨린 롯데 자이언츠 좌완 김진욱의 몫으로 돌아갔다. 김진욱은 11일 리그 3위 확정,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던 KIA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시즌 7승째를 신고한 김진욱은 주간 톱랭킹포인트 126.52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4,5위의 주인공은 LG 트윈스 우타 거포 문정빈과 KIA 우완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다. 문정빈은 지난 1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안타를 뿜어내는 등 일주일간 타율 0.600(15타수 9안타)을 기록했다. 주간 톱랭킹포인트는 116.66점. 네일은 지난 9일 NC전에서 7이닝 2실점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으로 승리를 따냈다. 주간 톱랭킹포인트 115.98점으로 TOP5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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