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나가! 단장도 나가" 팬들 왜 이리 화났나…2연승→3연패 PS 쾌속 탈락, 팬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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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분 감독
▲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팬들이 뿔났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독자들이 생각하는 뉴욕 양키스의 운명과 퇴출을 원하는 인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
양키스는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3전2선승제)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완파했다. 2연승으로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에 올랐다. 그러나 ALDS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내리 3연패를 당했다. 지난 4일 0-1, 6일 2-5, 8일 3-4로 패해 허무하게 가을 무대에서 퇴장했다. 2026시즌은 씁쓸하게 막을 내렸다.
뉴욕포스트는 "양키스가 ALDS에서 탬파베이에 전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감하자 양키스 팬들 사이에선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커졌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키스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둔 탓에 애런 분 감독의 경질을 원하는 팬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1만1000명 이상의 투표자 중 85%에 가까운 사람들이 분 감독을 팀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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