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벌어져도 함께 뭉치자" '재정 스캔들 위기' 맨시티 홀란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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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유죄 판정을 받은 소속팀의 상황과 관련해 팬들에게 단결을 당부했다.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2일 0시 30분(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예정된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전 세계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린 대규모 재정 규정 위반 사태로 말미암아 궁지에 내몰린 상태이며, 이번 리버풀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립위원회가 유죄 판단을 내린 후 치르는 첫 번째 공식전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시선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는 혼란 속에서 치러지는 경기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홀란이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홀란은 이번 리버풀전을 앞두고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는 함께 뭉쳐야 하고 서로 곁에 있어야 하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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