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복귀’ 이강인, 10일 알레베스전 출격? ‘발목 상태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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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9월~10월 A매치 4연전을 마무리한 이강인(25)이 바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 경기에 나설까.
아틀레티코는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알레베스와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는 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리는 첫 경기. 지난달 20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 이후 첫 프리메라리가 경기다. 아틀레티코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2-1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 이적 직후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이강인의 활약에 큰 관심이 모이는 상황. 하지만 이강인의 출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9월과 10월 A매치 4연전을 치른 이강인의 발목 상태와 피로도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이강인이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기 때문.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에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전반 종료 후 불편함이 있었던 것.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리가 필요한 것은 사실. 이에 알라베스전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다.
이강인은 리그 7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고, 최우수선수(MOM)에도 2차례나 선정됐다. 단숨에 아틀레티코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것.
이에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발목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당장의 성적보다는 이강인의 완벽한 회복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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