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대표팀 오지 마라" 양민혁, 벨기에 금의환향 '활짝'→비판 댓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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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스테를로 소셜 미디어.
[사진] 베스테를로 소셜 미디어.
[OSEN=고성환 기자] 양민혁(20, KVC 베스테를로)이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벨기에로 금의환향했다. 그는 구단 관계들과 동료들의 환대를 받으며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베스테를로는 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양민혁의 복귀를 반기는 따뜻한 환영!"이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엔 "1인칭 시점: 2026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고 돌아왔을 때"라는 문구와 함께 벨기에로 돌아간 양민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이었다. 베스테를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등 여러 인원이 건물 내부에서 양쪽으로 도열했다. 양민혁은 두 줄 사이에 생긴 가운데 공간을 박수 속에 지나가며 커다란 꽃다발까지 안아들었다. 우승팀 선수들에게 상대 선수들이 박수를 보내주는 '가드 오브 아너' 행사 같았다.
멋쩍은 미소를 짓던 양민혁도 박수로 화답하며 길을 통과했고, 꽃다발을 받아든 뒤 활짝 웃었다. 베스테를로 구단도 양민혁에게 이번 금메달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고 있는 듯한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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