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잡은 신한은행, 4강 진출 확정 … B조 최종 순위는 ‘우리은행-울란바타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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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예선 마지막 경기를 잘 치렀다.
인천 신한은행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B조 경기에서 호주 NBL 빅토리아를 102-71로 꺾었다. 3승 1패로 예선을 종료했다.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신한은행은 첫 수비 때 3점을 내줬다. 그러나 풀 코트 프레스로 수비 대형을 바꾼 후, 빅토리아의 혈을 어느 정도 끊었다. 그리고 노구치 사쿠라(182cm, F)가 돌파와 스피드를 발휘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의 풀 코트 프레스와 함정수비 역시 그렇게 탄탄하지 않았다. 빅토리아의 패스와 볼 없는 움직임에 허점을 노출했다. 그리고 신한은행은 정돈된 수비를 할 때 3점을 계속 내줬다. 1쿼터 종료 4분 36초 전 15-18로 밀렸다.
그러나 가네다 마나(176cm, G)가 왼쪽 윙에서 3점을 넣었다. 마나는 3점 성공 후 스틸과 패스, 속공 등으로 상승세를 만들었다. 마나가 힘을 내면서, 신한은행은 1쿼터 종료 2분 44초 전 26-18로 달아났다.
동시에, 신한은행은 여러 선수들을 고르게 투입했다. 대만 국적의 아시아쿼터인 황샹팅(182cm, C)에게도 기회를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와 거리를 뒀다. 31-24로 1쿼터를 마쳤다.
신한은행은 2쿼터 초반 빅토리아의 2-3 지역방어와 마주했다. 그러나 여러 번의 패스로 찬스를 쉽게 창출했다. 그리고 세컨드 찬스 포인트와 속공을 연달아 해냈다. 2쿼터 시작 1분 49초 만에 38-24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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