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6억 수준의 대우 받을 것"… 아스널 핵심 MF 데클란 라이스, 장기 계약 체결 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데클란 라이스와 아스널의 동행이 더 이어질 전망이다.
영국 유력 매체 'BBC'는 라이스와 아스널의 장기 계약 체결이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라이스는 현재 주급으로 알려진 24만 파운드(약 4억 2,410만 원)보다 상당히 인상된 액수를 받을 것이라고 점쳤다. 현재 구단 내 최고 연봉자인 부카요 사카의 35만 파운드(약 6억 1,848만 원)와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여름 아스널에 합류한 라이스는 지난 3시즌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5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 시즌이 종료되는 2028년 6월까지다. 즉 계약 만료까지 이제 2년도 채 남지 않았기에 재계약 논의가 진행되어야 하는 시점이다.
라이스는 아스널이 꼭 지켜야 하는 핵심 자원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경합 능력뿐만 아니라 빌드업과 박스 타격에서도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스널이 자랑하는 세트피스 전개의 오른발 전담 키커를 맡고 있기도 하다. 중앙 미드필더임에도 아스널에서 165경기를 뛰는 동안 21골과 3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엔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크게 기여했다. 이런 활약은 잉글랜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이어졌고,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8경기 중 7경기를 선발로 소화했다. 부상을 달고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도 7경기에 출전했고 벌써 두 개의 도움을 쌓았다. 이후 9·10월 A매치 일정은 소화하지 않았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다른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것에 대해 목소리를 냈지만 라이스에 대해선 깔끔하게 받아들였다. 그가 월드컵 기간 내내 헌신을 보여줬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라이스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에 열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6-27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모처럼 3주 동안 휴식 시간을 가진 라이스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