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농구공 잡은 엄마, 충주 삼성 이예경 씨의 특별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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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오가은 인터넷기자] 충주 삼성에서 배우는 농구가 온 가족의 공통 취미가 됐다.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성인 농구반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는 이예경 씨는 6살 아들 임다엘 군의 연습을 지켜보다 농구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예경 씨는 “농구를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 아이의 연습 상대가 되어주고 싶었다. 함께 공격과 수비를 연습하고 땀 흘리며 교감하는 운동 메이트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농구를 함께하면서 아들의 성장도 몸소 느끼고 있다. 처음에는 아들의 속도에 맞춰 수비했지만 이제는 전력을 다해야 할 만큼 드리블과 달리기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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