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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아쿠냐 Jr의 몰락’ 2026 PS OPS 0.425→애틀랜타 탈락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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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홈에서 열린 2경기에서 모두 패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탈락한 가운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3년 전 최우수선수(MVP)는 고개를 숙였다.

애틀랜타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틀랜타는 타격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끝에 1-4로 패했다. 선발투수 타일러 말리의 6 1/3이닝 2실점(1자책) 호투는 팀 승리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에 애틀랜타는 지난 7일 3차전에 이어 4차전마저 내주며,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DS) 진출을 바라만 봤다.

애틀랜타 타선은 이번 가을 들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3경기까지 총 7경기 22득점.

마운드는 비교적 제 몫을 다했으나, 타선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여러 타자가 동반 부진에 빠졌으나, 그 중 아쿠냐 주니어의 침묵은 크게 눈에 띄었다.

이는 아쿠냐 주니어가 애틀랜타 타선을 이끌어야 하는 선수이기 때문. 아쿠냐 주니어는 2023년 내셔널리그 MVP 출신으로 리그 슈퍼스타 중 하나.

하지만 아쿠냐 주니어는 이날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침묵했다. NLDS 4경기에서 15타수 2안타 볼넷 2개. 안타는 모두 단타.

또 아쿠냐 주니어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3경기에서 9타수 1안타에 그쳤다. 애틀랜타 타선을 이끌기는커녕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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