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김비트
      LV. 2
    • medal
      라면콕콕
      15,100
    • medal
      크라스
      12,900
    • medal
      방토
      12,900
    • 4
      골드배
      12,900
    • 5
      김워크
      12,700
    • 6
      나라야
      12,500
    • 7
      내가고미다
      12,500
    • 8
      타코
      12,000
    • 9
      하와잉
      11,700
    • 10
      김비트
      11,100

‘농담이 현실 됐다’ 마레이-굿윈 나란히 T파울, 조상현 LG 감독 “플레이에서 답 찾아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1007141915466yqwx.jpg

[바스켓코리아=수원/김성욱 기자] 농담처럼 던졌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창원 LG는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수원 KT에 72-97로 패했다.

창원 LG는 시즌 개막 전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관전 포인트를 묻자 “(아셈)마레이와 (아치)굿윈이 T파울로 인한 KBL 발전 기금을 많이 내지 않을까 싶다(웃음). 그렇게 KBL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단순한 농담은 아니었다. 아셈 마레이(204cm, C)는 오랜 기간 KBL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지만, 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다.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거나, 심판에게 항의하면서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장면이 적지 않았다.

새롭게 합류한 아치 굿윈(193cm, F)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굿윈은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상대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흥분하며 신경전을 벌였고, OPEN MATCH에서도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5반칙 퇴장당했다. 결국 두 외국 선수의 감정 조절은 시즌 전부터 LG가 안고 있던 숙제였다.

특히 마레이는 과거 2023~2024시즌 KT와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페리스 배스(200cm, F)와 강하게 충돌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경기 전 조상현 LG 감독은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마레이는 과거보다 성숙해졌다. 이제는 팀의 중심적인 선수다.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20261007141916745eebg.jpg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LG의 불안 요소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터졌다. LG의 두 외국 선수 마레이와 굿윈은 2쿼터 나란히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마레이는 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여러 차례 항의했고, 굿윈도 상대 선수와 불필요한 신경전과 액션을 펼쳤다. 두 선수가 감정적으로 흔들리면서, LG 역시 자멸했다.

조상현 감독은 경기 후 “속상하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에게 죄송하다. 내가 부족했고, 선수들을 조금 더 잡아줘야 했다.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부분에 많이 흔들렸다”라고 돌아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