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욕심부린’ LG와 1위 ‘내려놓은’ kt의 상반된 결과…"야구 몰라요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8 조회
- 목록
본문
2026시즌 페넌트레이스 1위를 확정지은 kt 고영표가 '챔피언' 깃발을 높이 들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kt wiz
[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이래서 많은 사람이 야구를 인생에 비유하는 모양이다. 긴 페넌트레이스를 치르다 보면 때론 위기도 찾아오고, 한두 차례 기회도 생긴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어떤 팀은 정상에 서고, 어떤 팀은 고개를 숙인 채 설움을 곱씹는다.
이번 시즌 시작 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LG 트윈스를 우승 1순위로 꼽았다. 지난해 우승에 도취한 염경엽 LG 감독은 "2연패를 자신한다"고 큰소리쳤다. 지난해 6위 kt wiz는 중상위권으로 분류됐다. 우승권엔 명함도 못 내밀었다.
이강철 kt 감독은 시즌 전 "전력을 재정비해 상위권 도약을 노리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시즌이 종착역을 앞두고 있다. kt는 5일 페넌트레이스 1위를 확정했다. LG는 4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의 예상 순위가 뒤바뀌었다. 무엇이 두 팀을 서로 다른 길로 이끌었을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