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킹’이 되고자 하기보다는···” 32점 폭격 뒤, 킹이 원하는 건 ‘팀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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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신상민 인터넷기자] “이름처럼 ‘킹’이 되고자 하기보다 팀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싶다.”
루이스 킹은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26분 36초만 뛰고도 3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폭격, KCC의 97-87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킹은 “큰 수확을 얻은 승리다. 모두 같이 팀으로서 하려 했던 의지가 보였고, 그런 팀 농구가 승리로 이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KBL에서 첫 승을 기록한 킹은 “한국에 오면서 KBL에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가족들도 한국을 경험시켜 주고 싶어 데려왔다. 현재까지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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