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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金 80개! 대한민국 1982년 이후 최악의 아시안게임…일본,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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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신유빈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를 상대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9.23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쉬워하는 신유빈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를 상대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9.23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쉬운 오예진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 시상식. 은메달을 차지한 오예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10.3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쉬운 오예진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 시상식. 은메달을 차지한 오예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10.3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시아인의 축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모든 경쟁이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지난달 10일 남자 농구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39, 은메달 43, 동메달 68개 등 총 15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중국(금169·은89·동83), 일본(금83·은95·동91)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전 목표로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3회 연속 종합 3위를 지키는 것과 함께 지난 두 대회 모두 2위였던 일본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을 제시했다. 그러나 한국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최소 금메달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한국은 뉴델리 대회에서 금메달 28, 은메달 28, 동메달 37개를 목에 걸었다. 이후 1986년 서울 대회(금메달 93, 은메달 55, 동메달 76)부터 2014년 인천 대회(금메달 79, 은메달 70, 동메달 79)까지 50개 넘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 8차례 대회 중에 7차례 종합 2위에 올랐다. 하지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금메달이 49개로 크게 줄며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로 밀려났다.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 때는 금메달 42, 은메달 59, 동메달 89개를 그쳤다. 금메달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3위'가 굳어져 가는 모양새가 됐다.

펜싱 퍼포먼스하는 오상욱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오상욱이 관중석을 향해 펜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9.26      hwayoung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펜싱 퍼포먼스하는 오상욱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오상욱이 관중석을 향해 펜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9.26 hwayoung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엄지성 맹활약 속 한국 축구 금메달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      승리 후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중 대회 득점왕과 도움왕을 차지한 엄지성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4      hwayoung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엄지성 맹활약 속 한국 축구 금메달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 승리 후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중 대회 득점왕과 도움왕을 차지한 엄지성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4 hwayoung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이점을 등에 업은 일본과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일본은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80개 넘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1966년 방콕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78, 은메달 53, 동메달 33개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남겼다. 일본은 그동안 자국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1진급을 파견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금메달 75, 은메달 56, 동메달 74)를 빼면 최근 40년 사이엔 금메달 70개를 넘은 적이 없었다. 이번 대회에서 직전 항저우 대회(금메달 52, 은메달 67, 동메달 69)보다 30개 넘는 금메달을 더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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