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4,800
    • medal
      크라스
      12,600
    • medal
      방토
      12,600
    • 4
      골드배
      12,600
    • 5
      김워크
      12,400
    • 6
      나라야
      12,200
    • 7
      내가고미다
      12,200
    • 8
      타코
      11,700
    • 9
      하와잉
      11,400
    • 10
      오드리
      11,000

구자욱 없는 10월, 삼성 타선은 더 뜨거워졌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삼성 김헌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김헌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경향 대구 | 이두리 기자] 삼성 타선의 중축인 구자욱(33)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 정규시즌 아웃인 것은 물론, 포스트시즌 복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윈나우를 목표로 달려온 삼성에 대형 악재였다. 그러나 에이스의 이탈이 무색하게 삼성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선은 오히려 더 뜨거워졌다. 각성한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 구자욱의 빈자리를 메꾸고 있다.

큰 기복 없이 시즌을 소화해 온 구자욱은 9월 절정에 다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었다. 18경기를 뛰며 타율 0.443, OPS(출루율+장타율) 1.236을 찍었다. 시즌 막바지 우승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타격뿐 아니라 수비면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구자욱의 이탈은 시즌 막바지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큰 변수였다.

구자욱 없이 시작한 10월, 삼성은 변함없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두산을 꺾고 6연승을 달렸다. 한 계단 위의 KT도 연승이 끊기지 않아 승차를 좁히진 못했으나 주전 중심 타자의 이탈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삼성 이재현(왼쪽)과 박진만 감독.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이재현(왼쪽)과 박진만 감독. 삼성 라이온즈 제공

10월 들어 삼성의 타선은 오히려 더 뜨거워졌다. 9월 팀 타율이 0.258, 팀 OPS가 0.748이었는데, 10월 2경기에서는 타율 0.283, OPS 0.879를 기록했다. 이 기간 홈런이 무려 4개다.

지난 1일 한화전에서는 각각 좌익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구자욱의 자리를 메꾼 이재현과 김헌곤이 홈런을 한 개씩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백업 외야수로 뛰며 주로 대타로 출전했던 김헌곤은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여름 내내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이재현은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후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중심 타자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삼성은 지난 3일 두산전에서도 타선의 힘을 보여줬다. 선발 투수 최원태가 3.1이닝 만에 4실점하고 강판됐지만 1회부터 르윈 디아즈가 3점 홈런을 터트려 준 덕분에 크게 끌려가지 않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삼성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김영웅도 한 달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려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제는 있는 선수로 이기는 수밖에 없다. 에이스의 복귀를 기약할 수 없어진 삼성은 새로운 필승 공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