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대전시장기 대회서 실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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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24회 대전시장기 태권도 겨루기 대회에 출전한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겨루기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제공
지역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은 대회 성적표 위에서 확인된다.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겨루기 선수단이 대전시장기 대회에서 초·중·고등부에 걸쳐 고른 입상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단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24회 대전시장기 태권도 겨루기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여자 중등부 플라이급에 출전한 권민정은 1위에 오르며 선수단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남자 중등부 L-미들급 길태건은 2위, 남자 중등부 헤비급 김성하는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도 입상이 이어졌다. 여자 고등부 웰터급 김지율은 3위에 오르며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초등부 선수들도 대회 경험을 쌓으며 성과를 냈다. 여자 초등 중학년부 헤비급 박서정은 3위를 차지했고 남자 초등 중학년부 페더급 류서준과 남자 초등 저학년부 밴텀급 서준규는 각각 2위에 올랐다.
정휘호 회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각 부문에서 값진 성과를 냈다"며 "이번 입상을 계기로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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