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정팔E
      LV. 1
    • 6
      비투비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800
    • medal
      마징가
      5,300
    • medal
      라면콕콕
      5,300
    • 4
      쎈초리
      2,1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800
    • 7
      타코
      1,800
    • 8
      비투비
      1,800
    • 9
      방토
      1,800
    • 10
      골드배
      1,800

"버텨내겠다" 안동 유망주 김원민, 프로의 벽 앞에서 흔들리며 성장 중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주니어와 프로 사이에서 고군분투 중인 안동 유망주 김원민이 ITF 안동 국제대회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주니어와 프로 사이에서 고군분투 중인 안동 유망주 김원민이 ITF 안동 국제대회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한국 남자 테니스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김원민(안동시청)에게 올해는 분명 쉽지 않은 시간이다. 지난해 안동을 포함한 국제 주니어 무대에서 5개의 타이틀을 들어 올리며 가파르게 성장했던 그는 이제 프로 무대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있다.

김원민은 경북 안동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 중인 ITF 안동 국제남자테니스대회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아 단식과 복식에 모두 출전했다. 단식에서는 오찬영(당진시청)에게 1회전 패배를 당했지만, 복식에서는 정연수(명지대)와 호흡을 맞춰 첫 승을 거두며 프로 랭킹 포인트 1점을 획득했다. 14일 이어진 복식 8강에서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한선용(안성시청) 조를 상대로 5-7 6-7(9)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결과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경기 뒤 김원민의 솔직한 고백이었다. 그는 지금 자신이 '프로로 넘어가는 가장 힘든 과도기'를 지나고 있다고 털어놨다.

"딱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것 같아요. 주니어 때는 신체적으로 차이가 나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성인 무대에서는 그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신체적으로도 계속 부딪히고 있어요."

올해 김원민은 고2의 나이지만 안동시청 실업팀의 정식 선수로 입단했다. 프로 대회에 빨리 적응하기를 바라고 있고 주니어 세계 랭킹 100위 안에 진입해 프로 대회 와일드카드 혜택을 받는 것도 목표 중 하나다. 하지만 지난해 우승하며 획득했던 국제주니어 랭킹 포인트가 대부분 빠지면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1월 세계 주니어 126위였던 랭킹이 이번주 기준 220위가 됐다.

시즌 첫 메이저 주니어 대회였던 호주오픈 주니어 예선에서는 1회전 탈락했고, 이후 출전한 상위 등급 대회에서도 기대 만큼의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여기에 국내 순천오픈에서 단식·복식·혼합복식까지 세 부문을 병행하며 손목과 허리 부상까지 겹쳤다. 결국 윤용일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이 이끈 말레이시아·인도 원정도 조기에 마무리해야 했다.

무엇보다 김원민을 가장 괴롭히는 건 '자신의 테니스를 하지 못한다'는 답답함이다. "지더라도 뭔가 하고 져야 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단식이랑 복식 다 제 공을 못 친 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