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가능성 주겠다" 김혜성 PS 엔트리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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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트리플A 챔피언십에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SNS 캡처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혜성 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승선할 수 있을까.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스 웨이'는 3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엔트리에 포함될 백업 선수에 대해 분석했다. 매체는 김혜성을 비롯해 벤 로트베트, 알렉스 프리랜드, 에밋 시한, 바비 밀러까지 5명이 경쟁 중이라고 봤다.
냉정하게 김혜성의 올해 실적은 썩 만족스럽지 못하다. 빅리그에서 43경기 30안타 1홈런 5도루 16득점 11타점 타율 0.259 OPS 0.651을 기록한 것이 전부.
지난 5월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 출전이 없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마감했다. 트리플A 성적은 85경기 86안타 3홈런 15도루 58득점 31타점 타율 0.262 OPS 0.6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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