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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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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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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핸드볼·야구 이어 축구까지… 韓, AG 구기 종목 한일전 결승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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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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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일본과의 맞대결서 후반 16분 엄지성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세 대회 연속 일본과 결승에서 만난 한국은 이번에도 일본을 꺾으며 전무후무한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에 성공했다. 일본은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좌절됐다.

엄지성의 한 방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16분, 양민혁이 끝까지 상대를 추격해 공을 뺏었고 이를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후 엄지성이 일본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온 공을 잡은 뒤 오른발 컨트롤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작렬했다. 한국은 이후 이를 끝까지 지키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 승리로 한국은 이번 대회 구기 종목 일본과의 결승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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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남자 농구였다. 남자 농구는 앞서 지난달 20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67-57로 승리하며 12년 만의 금메달에 성공했다.

이후 여자 농구와 여자 핸드볼, 남자 야구도 결승에서 일본을 만나 모두 웃었다. 그리고 이날 남자축구가 대회 내내 이어진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구기 종목 한일전 결승 불패 행진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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