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수원FC 위민)의 아시안게임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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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여자축구 리빙레전드' 지소연(수원FC 위민)의 아시안게임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오후 3시부터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중국과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29일 이겨야하는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0대2로 패하며 '메달색 바꾸기' 숙원이 물 건너갔다.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연속 동메달 후 지난 항저우 대회 북한에 8강서 패했던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첫 결승행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제 마지막 일전, 동메달 결정전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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