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자들 먼저 본다’ 삼성, 3일 대구 두산전 ‘루키스 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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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진흥고 김민훈이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아기 사자들이 데뷔 전에 먼저 팬들 앞에 선다. '루키스 데이'다.
삼성은 오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을 '루키스 데이'로 진행한다.
삼성은 지난달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총 10명 지명했다. 1라운드에서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을 뽑았다. 2라운드에서 부산과기대 투수 임영주를 지명했다.
삼성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결과. 사진 | 삼성 라이온즈
4라운드에서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 5라운드에서 경남고 왼손투수 차유주를 뽑았다. 6라운더는 청원고 내야수 김우경이다. 7라운드에서는 건국대 왼손투수 황우영 이름을 불렀다.
8~11라운드에서는 내야수 원상윤(강릉영동대)-투수 김다운(건국대)-포수 조승우(라온고)-외야수 서승환(대구상원고)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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