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요트 간판 하지민, 37살 나이에 4번째 AG 金…광저우→인천→자카르타·팔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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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요트 금메달리스트 하지민. ⓒ 연합뉴스
▲ 하지민.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금메달을 차지했던 한국 요트 간판 하지민(37)이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대에 시작한 국가대표 커리어가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기량 또한 여전히 정상급이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9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민은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1인승 딩기요트 레이저 종목에서 3연속 금메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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