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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 왜 토트넘-뉴캐슬-셀틱 선수가 나와', "韓 선수들 병역면제까지 단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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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맨인블레이저스 SNS 캡쳐

출처=맨인블레이저스 SNS 캡쳐

1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시상식에서 한국 손흥민이 메달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보고르(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9.01/

1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시상식에서 한국 손흥민이 메달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보고르(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9.01/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번 A매치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축구 경기가 될지도 모른다.'

축구 전문매체 '맨인블레이저스'가 오는 3일 오후 7시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1) 축구대표팀과 일본 U-21 축구대표팀의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 매체는 2일, 이번 한-일전을 9~10월 A매치 기간 중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표현하며,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그리고 18개월간의 병역 의무 면제까지 단 90분만을 남겨두고 있다"라고 90분의 남다른 의미도 전했다.

'맨인블레이저스'는 "결승전 상대는 개최국 일본이다. 23세이하 선수로 구성된 대표팀에 스완지시티의 엄지성, 셀틱의 윙어 양현준이 와일드카드(오버에이지)로 합류했다는 사실은 이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라며 이민성호의 주요 핵심 선수의 이름과 소속팀을 소개했다.

이 매체가 소개한 '주목할 선수'로는 엄지성 양현준 외에 양민혁(토트넘·베스테를로 임대), 김지수(브렌트퍼드), 박승수(뉴캐슬), 배준호(스토크시티), 이현주(아로카), 이영준(그라스호퍼) 등 유럽파 8명이다.

이영준 동점골, 같이 환호하는 배준호      (오사카=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한국 이영준이 세리머니를 하자 배준호가 환호하고 있다. 2026.9.30      ksm797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영준 동점골, 같이 환호하는 배준호 (오사카=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한국 이영준이 세리머니를 하자 배준호가 환호하고 있다. 2026.9.30 ksm797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맨인블레이저스'는 "손흥민(LA 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고, 덕분에 축구 경력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조명했다.

손흥민 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대회, 이강인은 2022년 항저우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베네수엘라전 대비 훈련을 마치고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우리 (엄)지성 금메달 따야 되는데….지성이가 금메달 따오겠다고 하긴 했다"며 응원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린다. 손흥민은 "선수들도 준결승 보면서 응원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경기가 남았으니까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좋은 결과 있도록 멀리서 응원하겠다. 최선을 다하고 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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