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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후계자 찾는 데 10년 걸릴 수도!' 잉글랜드 초비상...역대 최다 87골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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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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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잉글랜드 대표팀이 해리 케인의 뒤를 이을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토마스 투헬 감독이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케인은 오랜 기간 잉글랜드의 최전방을 책임져왔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꾸준히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고 A매치 통산 87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특히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6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고 잉글랜드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주장 완장을 차고 유로와 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잉글랜드의 공격을 책임졌다.

클럽 무대에서도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279골)로 올라선 뒤 202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독일 무대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30대에 접어든 이후에도 정상급 결정력을 유지하면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제는 어느덧 케인이 33세가 됐다는 점이다. 잉글랜드는 케인의 뒤를 이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꾸준히 찾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후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번 A매치 기간에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케인의 자리를 장기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공격수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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