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골 남았다" 손흥민, 차범근 넘어설까…'모레노호' 10월 A매치 2연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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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2일(금)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 이어 10월 6일(화) 오후 8시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겨 우즈베키스탄과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른다(사진=쿠팡플레이)
[더게이트]
'쏘니' 손흥민이 한국 축구의 새 역사에 단 1골만을 남겨뒀다.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10월 안방 평가전에서 한 골만 더하면 한국 남자 국가대표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선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2일(금)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 이어 10월 6일(화) 오후 8시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겨 우즈베키스탄과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지난 9월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치른 첫 두 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뒀다. 에콰도르전에서는 오현규와 손흥민, 이동경이 연속 득점해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 이어진 우루과이전에서는 패했지만 이강인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 득점으로 프로와 국가대표 공식전을 합쳐 개인 통산 300호 골을 채웠다. 동시에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국가대표 최다 득점 기록(58골)과 타이를 이뤘다. 이번 2연전에서 한 골만 더 보태면 한국 축구사 최다 득점 기록의 단독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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