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울린 ‘고향 출신’ 두 남자…양키스, 가을야구 첫판 9-0 대승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 조회
- 목록
본문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캠 슐리틀러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PHOTO
뉴욕 양키스의 벤 라이스가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
3전 2선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웃은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 남겼다. 와일드카드시리즈는 최대 세 경기를 치르는데 모두 상위 시드 팀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승리한 네 팀은 2차전까지 잡으면 디비전시리즈에 오른다.
슐리틀러는 6⅓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10개를 잡았다. 초구부터 162㎞ 강속구를 던진 그는 직구와 커브를 앞세워 개인 통산 최다인 117구를 소화했다.
매사추세츠주 월폴에서 자란 슐리틀러는 어린 시절 보스턴 팬이었다. 하지만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는 고향 팀에 냉정했다. 지난해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보스턴을 탈락시키는 데 앞장선 데 이어 올해도 첫판부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