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드디어 다저스 부름 받았다!…NLDS 앞두고 전격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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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27)이 다시 빅리그 선수단에 합류했다. 아직 포스트시즌 엔트리 승선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보여준 '대주자 카드'로서의 가치를 앞세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로스터 진입을 노린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현지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MLB 트랜잭션 로그를 인용해 김혜성과 좌완 투수 로난 콥이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다저스 선수단에 합류해 NLDS 대비 훈련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정규시즌을 100승으로 마치면서 내셔널리그 2번 시드를 확보해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건너뛰고 곧바로 NLDS에 진출했다. 오는 10월 4일부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승자를 상대로 5전3선승제 승부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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