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뒤통수 맞았다? 2년 만에 출전 불발→그런데 "감독이 약속 지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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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호르헤 헤수스 감독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은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4조 2차전에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었다.
그런데 이날 화제를 모은 건 호날두의 결장이었다. 그는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결장한 건 무려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호날두는 경기 종료 후 곧장 라커룸으로 향했다. 출전 불발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보였다. 포르투갈 호르헤 헤수스 감독은 "투입할 생각이었지만 경기 양상을 봤을 때 호날두를 넣을 적절한 순간이 아니라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현지에선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사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다. 포르투갈 '레코드' 소속 페드로 소우사 기자에 따르면 호날두는 헤수스 감독의 포르투갈 대표팀 부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두 사람은 호날두의 출전 시간에 대해 합의했으나 실제로 이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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