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트리플A 챔피언십에서 1안타...OKC 우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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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트리플A 챔피언십에 출전, 팀 우승에 기여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5회초 타석에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밀어쳤지만, 상대 유격수 시버 킹의 호수비에 걸리며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 기록하며 이날 경기 첫 출루 기록했지만, 1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물러났다.
오클라호마시티는 0-2로 뒤진 8회 무사 2루에서 마이크 시로타의 우전 적시타로 만회점을 뽑은데 이어 1사 2루에서 라이언 핏츠제럴드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무사 만루에서 알렉 토마스가 중견수 방면 주자 일소 2루타를 기록하며 5-2로 앞서갔다. 10회말 한 점을 내줬지만, 리드를 지키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의 우승에 기여한 김혜성은 이후 메이저리그팀에 합류,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김혜성이 포스트시즌 로스터 논의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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