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어시스트-1실책 ATO 무려 25’ 이채형, 연세대 안정감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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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농구 2차 스탯 중에는 어시스트와 실책 비율인 ATO(Assist/Turnover)가 있다. 이채형(187cm, G)은 복귀 후 4경기를 치르는 동안 ATO 25라는 말이 안 되는 기록을 작성 중이다.
연세대는 대학농구리그에서 1학기 동안 상위 4팀만 만나면 패배를 당했다. 전력이 불안정했다.
이를 보여주듯 1학기 동안 15경기에서 평균 78.2점을 올리고, 상대에게 74.9점을 허용했다. 득점력이 들쭉날쭉했다. 수비도 불안했다.
여름 방학 동안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소화한 뒤 자신들보다 강한 프로와 연습경기를 많이 치르면서 단련했다.
연세대는 달라졌다. 2학기에 열린 4경기를 모두 이겼다.
물론 상대 전력이 약한 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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