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태극마크’ BNK 막내 송은지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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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막내 송은지(170cm, G,F)가 처음으로 태극 마크를 달았다.
이영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U18 대표팀은 내달 4일부터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열리는 2026 FIBA U18 여자 아시안 컵에 출전한다. 총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서 한국은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과 함께 A조에 속했다.
10월 1일 출국을 앞두고 대표팀은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지난 8월 열린 2026~2027 WKBL 신인드래프트서 BNK에 지명된 송은지는 과감한 돌파와 외곽슛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다.
생애 첫 대표팀에 발탁된 송은지는 “처음엔 실감이 안 났다. 그래서 (대표팀에 뽑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철렁한 느낌이었다”라며 태극 마크를 달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 그는 “공격보다는 수비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공수 양면에서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속공 가담과 외곽슛이 내 역할이라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역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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