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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를 대체 어떻게 다쳐?" 맨유 레전드들의 '셰슈코 조롱'…9번 공격수 부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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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셰슈코. 사진=더 유나이티드 스탠드

벤야민 셰슈코. 사진=더 유나이티드 스탠드

Manchester United's Slovenian striker #30 Benjamin Sesko celebrates scoring the team's second goal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Everton and Manchester United at Hill Dickinson Stadium in Liverpool, north-west England on September 6, 2026. (Photo by PETER POWELL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An additional 40 images may be used in extra time. No video emulation. Social media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An additional 40 images may be used in extra time. No use in betting publications,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Manchester United's Slovenian striker #30 Benjamin Sesko celebrates scoring the team's second goal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Everton and Manchester United at Hill Dickinson Stadium in Liverpool, north-west England on September 6, 2026. (Photo by PETER POWELL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An additional 40 images may be used in extra time. No video emulation. Social media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An additional 40 images may be used in extra time. No use in betting publications,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들이 부상 당한 벤야민 셰슈코를 조롱했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각)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와 니키 버트가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공격수 세슈코를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셰슈코는 지난해 여름 7400만파운드(약 1330억원)의 이적료로 RB 라이프치히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시즌 막판 정강이 부상을 당한 뒤, 이번 프리시즌 전체를 부상으로 결장했다. 셰슈코는 이번 시즌 사바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브라이턴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그 전까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첫 4경기에서 모두 교체 선수로 대기했다. 그는 지난 21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아예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후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세슈코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셰슈코는 이번 주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맨유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치료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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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슈코와 경쟁할 또 다른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 결국 이 결정이 비난을 받고 있다.

버트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수비진 네 명은 엄청난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9번 공격수다"며 "맨유에 어떻게 중앙 공격수가 한 명밖에 없을 수 있나?"고 의문을 가졌다.

셰슈코의 부상을 다소 조롱하는 듯한 대화도 나왔다.

스콜스는 "정강이를 어떻게 다치는 거지? 그거 다리 골절 아닌가? 그냥 정강이 보호대를 차면 안 되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버트도 "정강이 보호대를 차거나 패드를 착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며 "잘 이해가 안 가고,정확히 어떤 부상인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이 문제를 논하기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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