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공격 전술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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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날개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공격 전술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세메뇨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20일 밤(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9분 엔소 페르난데스, 전반 29분 라얀 셰르키, 후반 36분 엘링 홀란, 전반 43분과 후반 12분 멀티골을 터뜨린 앙투안 세메뇨의 맹활약 등에 힘입어 전반 12분, 전반 33분, 후반 14분 해트트릭을 몰아친 브라이언 브로비를 앞세운 선덜랜드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5-3보다는 1-0이 좋다"라는 말로 수비에 구멍이 생겼던 이날 경기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을 남겼지만, 공격수인 세메뇨는 언급했듯이 두 골을 터뜨리며 주포로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뽐내 입단 후 최고의 경기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메뇨는 이번 선덜랜드전을 통해 시즌 1호골과 2호골을 한꺼번에 몰아쳤다. 지난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후에는 34경기에서 13골 13도움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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