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불거진 판정 논란에 말을 아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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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절친'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불거진 판정 논란에 말을 아꼈다.
레알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 2026/27 라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 '마드리드 더비'에서 1-2로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레알은 4위(5승 2패·승점 15)로 밀려나며 1위 바르셀로나(7승·승점 21)와 승점 차가 6으로 벌어졌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많은 논란을 낳은 경기였다. 특히 심판진의 판정이 그랬다. 문제의 상황은 전반 37분과 45분 각각 발생했다. 전반 37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태클을 피하는 과정에서 주드 벨링엄의 왼쪽 무릎을 밟았고, 전반 45분에는 이강인이 볼 경합을 벌이던 중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왼쪽 발목을 향해 거친 태클을 가했다. 로메로에게는 경고가 주어졌지만, 이강인의 태클은 파울이 선언됐을 뿐 별다른 처벌은 이뤄지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경기 후 "스페인왕립축구연맹 심판기술위원회(CTA)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미겔 앙헬 오르티스 아리아스 주심이 여러 차례 오심을 저질렀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특히 CTA는 이강인에게 퇴장이 선언돼야 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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