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고·강릉문성고·화성시U18 전승 행진 ‘16강 직행’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7 조회
- 목록
본문
▲ 춘천시민축구단U18과 영등포공고가 14일 강릉 강북공설운동장에서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조별리그 10조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한규빈 기자
‘구도(球都)’ 강릉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4일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토너먼트를 통해 국내 고등 최강 타이틀을 향한 승자 독식의 경쟁에 돌입한다.
토너먼트는 16일부터 24일까지 20강을 시작으로 16강, 8강, 준결승, 결승이 이틀 간격으로 진행된다. 고학년부인 이 대회는 각 조 1위가 16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는 추첨을 통해 16강 또는 20강에 편성된다.
조별리그에서는 4조의 고양고와 7조의 강릉문성고, 9조의 화성시U18이 3전 전승(승점 9)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고양고는 대한FCU18을 1-0, 부천중동FCU18을 4-1, 와이엠율면FCU18을 3-1로 연파했다.
강릉문성고는 AEGISFCU18을 6-0, 제천제일고를 2-0, 영덕FCU18을 3-0으로 제압하며 무실점의 막강한 수비를 과시했고 화성시U18은 동북고를 5-0, 오현고를 5-0, NUFCU18을 6-1로 물리쳤다. 유일하게 세 팀이 편성된 10조의 영등포공고는 구리고를 11-0, 춘천시민축구단U18을 2-0으로 꺾고 2전 전승(승점 6)으로 16강에 직행했다.
일찌감치 통과와 탈락 여부가 결정됐던 2조와 8조는 상위 팀끼리 맞붙어 우열을 가리지 못하며 다득점과 득실차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2조는 HR축구센터U18(2승 1무·승점 7·득실 +7·득점 10)이 중대부고(2승 1무·승점 7·득실 +7·득점 8)와 승점과 득실이 동률이었으나 득점에서 앞서 1위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