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질주 소녀’ 왕서윤, 200m 신기록도 깼다···24초31 중등부 기록 경신 “23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 조회
- 목록
본문
왕서윤. 대한육상연맹 제공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한국 여자 단거리 ‘최고 기대주’ 왕서윤(14·서울체중)의 질주가 멈출 줄 모른다. 100m 중등부 한국기록을 새로 쓴 지 사흘 만에 이번에는 200m에서도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에만 벌써 7번째 부별 한국기록이다.
왕서윤은 20일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여중 2학년부 200m 결승에서 24초3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자신이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 작성한 종전 여중부 한국기록 24초34를 0.03초 단축했다.
불과 사흘 전에는 100m에서 또 기록을 바꿨다. 왕서윤은 18일 같은 곳에서 열린 여중부 100m에서 11초76을 기록했다. 기존 자신의 기록 11초81을 0.05초 줄인 여중부 한국기록이었다. 올해 들어 100m에서만 세 차례 기록을 갈아치웠고, 200m와 400m 계주까지 합치면 당시까지 6번째 부별 한국기록이었다.
그리고 사흘 뒤 200m에서도 다시 자신의 기록을 넘어섰다. 왕서윤은 경기 후 “100m는 한국신기록 경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으며, 200m는 23초대 진입을 목표로 훈련하겠다”며 “특히 후반 가속을 유지할 수 있는 스피드 지구력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