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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찾은 일본 클럽 ‘MB-Arise’ 그들의 지향점은? ‘국제무대에서 통하는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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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충주/조형호 기자] 해외 방문에서 얻어가고자 하는 바는 분명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주 수안보다목적체육관과 남한강초체육관에서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가 열리고 있다.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스카이플러스스포츠와 몰텐, 충주시, 충주시체육회, 충청북도농구협회의 후원으로 더욱 알찬 대회 여정을 거치고 있다.

U14부와 U15부 등 2개 종별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과 괌, 몽골까지 여러 해외 클럽이 참여하여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일본 대표 자격으로 나선 ‘MB-Arise’는 작은 신장 열세를 활동량으로 극복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MB-Arise 관계자는 “신장은 작지만, 강한 수비를 갖췄다. 코트를 활발하게 누비는 게 최대 강점이지 않나”라고 소개하며 “체격 차이를 극복하는 게 어렵더라. 결국 이를 극복하려면, 지금처럼 강한 스피드와 많은 움직임을 활용해야하지 않을까”라는 견해를 전했다.

해외 대회 방문 경험이 본 대회에 그치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기에 체화하고 싶은 바는 분명했다. MB-Arise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얼마나 통하는 지 연구하는 게 중요하다. 어떤 부분을 상대가 어려워하는 지 연구하고, 실행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기회를 부여받아 감사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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