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안세영, 이렇게 초라한 곳에서 뛴다니…배드민턴 코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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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이 진행될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 내부 모습이 공개됐다.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관련 소식을 다루는 계정인 '배드민턴 인도네시아'는 18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이 열리는 일본 아이치현의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 내부 시설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관중석의 규모다.
공개된 영상 속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은 천장이 높아 배드민턴 대회 자체를 진행하기에는 적합한 듯하나, 관중석이 2층에만 배치된 데다 육안으로 봐도 규모가 작기 때문에 많은 관중을 유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실제로 아이치현 내 스포츠 시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아이치 스포츠 커미션'에 따르면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의 2층 관중석 수는 일반석 1994석, 휠체어석 8석으로 총 2002석에 불과하다.
이번 대회에선 특히 여자단식의 경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랭킹 1위 안세영부터 12위 김가은까지 상위 12명이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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