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의 공격력이 시즌 초반부터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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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공격력이 시즌 초반부터 폭발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7경기에서 무려 11골을 몰아친 하피냐가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라싱 산탄데르와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7-2로 대승했다.
개막 후 리그 6전 전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28골을 터뜨리고 단 6골만 허용했다. 페예노르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7경기에서 7승, 33득점이다.
라싱전 주인공은 단연 하피냐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하피냐는 전반 25분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었다. 전반 42분에는 다니 올모의 패스를 받아 두 번째 골을 터뜨렸고 후반 22분 다시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69분을 소화한 하피냐는 평점 9.7점을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하피냐의 세 골에 주앙 칸셀루, 가브리엘 제주스, 라민 야말의 득점과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 일곱 골을 완성했다.
하피냐의 폭발은 이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개막 후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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