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 연봉이 낮았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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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지난 6월까지만 해도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보다 추정 연봉이 낮았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세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데 라 푸엔테 감독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양측이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 라 푸엔테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당초 현지에서는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최근에는 경제적인 문제 등을 고려해 2032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리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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