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빈 5타점 +고우석 퍼펙트’ LG, NC 9-2 완파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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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G 트윈스 / LG 트윈스 문정빈
(MHN 성대영 기자) LG 트윈스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2로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LG는 2회초 1사 1, 3루에서 구본혁의 희생번트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말 NC가 박건우의 시즌 19호 투런홈런으로 앞서갔지만, LG는 5회초 송찬의의 몸에 맞는 볼과 문정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7회에는 문정빈이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고, 8회 홍창기의 적시 2루타로 6-2까지 달아났다. 9회에는 문정빈이 무사 1, 2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17호 스리런을 터트리며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서는 고우석이 2⅓이닝 동안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펼치며, 승리와 함께 0.00의 방어율을 유지했다.
LG는 72승 55패 1무(승률 0.567)로 3위를 유지했다. NC는 59승 63패 2무(승률 0.484)로 5위 두산과 4.5게임차 벌어졌다.
출처:두산 베어스 / 두산 베어스 웨스 벤자민
두산 베어스는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회말 2사 1, 3루에서 유니오 세베리노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앞서갔다.
2회초 삼성 전병우가 시즌 9호 솔로 홈런으로 한 점 만회했지만, 4회말 양석환이 시즌 3호 솔로 홈런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두산 마운드가 삼성 타선을 묶었다. 선발 웨스 벤자민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이어 타카다 타쿠토와 김택연이 홀드를 기록했고, 이영하가 세이브를 올리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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